성공적인 로봇 개발의 비결

December 28th, 2011 § § permalink

데니스 홍 교수가 그의 일곱가지 로봇들을 소개 후 마지막에 이러한 로봇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의 끊임없는 아이디어 구상, 비판없이 창조적인 아이디어 넘치는 브레인스토밍,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학습,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즐겁게 일하여 가장 높은 생산성내기

스타트업에서 멋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던 내용이라 상당히 공감가는 비결이었습니다.

로봇을 만드는 일도 하나의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스타트업에서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지역기반 활동 공유 서비스

November 10th, 2011 § § permalink

오랜만에 프래지로 뭔가 만들어봤어요~ 요새 앱센터에서 하는 UI/UX 스터디를 참가하고 있는데 여기서 만들 프로젝트 아이디어 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해놓은 아이디어 중에 스터디하면서 간단히 만들어보면 어떤게 좋을까? 생각해보다 지역기반 활동 공유 서비스로 정했어요.

오래전에 생각했었긴 하지만 막상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니 좀 어렵네요. 역시 아이디어는 구체화하지 못하면 쓸모없는 듯…

나에게 용기를 준 영화 – 도가니

October 8th, 2011 § § permalink

도가니에 대해 대충 내용만 들어도 끔찍한 내용이라 알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보고나면 너무 기분 나쁠꺼 같아 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새 워낙 화제가 되어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어 결국 영화 도가니를 봤습니다.

보고난 후 느낌은, 영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영화 구성, 모든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그리고 전달력..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여 분노를 느끼게 하는 것 보다 많은 것을 깨닭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영화로 보길 잘했다고 생각되네요^^

오랫동안 옳지 못한 관행들이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있는 것을 접하게 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세상과 타협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현실이야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많이하게 되면 나쁜 관행을 알고 어쩔수 없이 나도 결국 피하진 않을까.. 영화를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 꿋꿋이 바르게 살아갈 용기와 자신이 생겼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믿고, 그냥 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마음깊이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요.

Rails 3.1 production 환경에서 assets 404 에러

September 29th, 2011 § § permalink

열심히 Rails 3.1 프로젝트를 development 환경에서 개발을 했습니다.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하여 드디어 production deploy 했는데..

웹사이트 접속에 지연이 있고, precompile된 assets들이 404 에러가 나오더군요ㅜ

에셋을 컴파일하는 명령은 문제 없고 컴파일된 파일들이 public/assets/에 생성되어 있는지 잘 확인이 되었습니다.

RAILS_ENV=production rake assets:precompile

그리고 한참을 삽질을 하다가 유니콘 에러로그를 유심히 보고 알게 됬습니다.

$ tail -f log/unicorn.stderr.log
cache: [GET /] miss
cache: [GET /assets/application.css] miss, store
cache: [GET /assets/application.js] miss, store

production 환경에서 memcache를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memcached가 설치 안되있어 캐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 cat config/environments/production.rb
~
config.cache_store = :mem_cache_store
~

바로 memcached를 설치하고 다시 시도하니 잘 되더군요.
혹시 저와 같이 이런 어이없는 시행착오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아기에게 보내는 이메일

May 8th, 2011 § § permalink

구글 크롬 브라우저 홍보영상입니다. 처음 Gmail 계정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신기능이 나왔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Sophie에게 이메일을 쓰는 내용이 나오는데.. 어떤 신기능이 있는거지 계속 지켜보다가 마지막에 메세지를 보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아빠가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메일을 보내는 겁니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고정관념을 깬 참신한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최근에 누나가 아기를 낳아 조카가 생겨서 더욱 와닿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누나에게 공유했습니다. 단순히 사진, 동영상을 모아 보여주거나 엄마입장의 일기보다 그때 그때 일상들을 아기에게 편지쓰자고.. 그러면 아기 기억하지 못하는 유아시절을 소중히 간직하고, 부모외의 다른 친척들도 메세지를 쉽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신기술에 집찹한 나머지 이런 아이디어를 놓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Android C2DM 허용량 추가 승인받기

March 20th, 2011 § § permalink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의 실시간 알림을 위해 APNs와 C2DM을 이용하여 Push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개발했습니다.

구글의 C2DM은 애플의 APNs와 차이점은 허용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선 C2DM 신청을 하면 바로 승인되었다는 답변 메일이 오는데, 기본적으로 오직 개발을 위한 허용량(development-only quota)을 제공합니다.

Push Application Server를 개발을 하고 테스트로 구동을 해보니 잘 동작하는데.. 역시 허용량 제한으로 1~2초동안 100개의 요청을 보내보니 60개정도 성공하고 나머지는 허용량 초과로 실패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앱 테스트 소스는 PushEndpointDemo 이걸로 해보기 편하더군요.)

개발중인 앱의 특성상 알림이 꽤 많이 필요했으므로, 승인메일의 내용에 따라 필요한 허용량 추정치와 함께 production-level quota 요청 답변메일(영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1주가 기다려도 답변이 안오길래 간단한 몇문장의 내 영문을 못알아먹나.. 아니면 아직 승인해주는 정식서비스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더군요. 팀장님의 어떻게 됬냐는 물음에 “아직 답변없어요”라는 말만하길 어느날 드디어 답변이 왔습니다. 요청 후 2주 만에 온 메일에는 허무하게도..

Hi Mu-ik,
Sorry for the delay in getting back to you regarding this. Can you please provide som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how your application is using C2DM, including under what situations you’ll be sending a message?

Thanks.

C2DM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을 안했었습니다. 처음 요청에는 앱수, 앱당 하루에 평균 알림 추청치의 간단한 사항으로..

그래서 이번에는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셀마앱에 대해 설명하는 답변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셀마는 우리회사 주력 임대형 쇼핑몰 서비스로 상점수, 상점당 관리자수, 앱설정에서 15분간격으로 알림 설정기능 등으로 허용량이 필요하다..

이번에도 한주가 지나도 답변이 안오더군요. 도대체 세계각지에서 얼마나 많은 메일을 받길래.. 이번엔 그나마 조금 더 빠르게 2주되기 하루전인 13일만에 답변 메일을 받았습니다.

전무익,
You’re approved for up to xxx,000,000 messages/day. Please write back if you expect to exceed that. This quota will take effect by late Monday (US/Pacific).

Cheers!

하루에 xxx백만건까지 추가 허용해주는걸로.. 그리고 이번엔 한글이름 복사해서 넣어주는 센스ㅋ (xxx는 회사내부사항이기에 혹시몰라;;)

결론은 요청하면 2주정도 걸리니 빨리 신청하기, 요청 메일보낼때 허용량에 대한 앱설명 꼭 넣기!!

Eminem’s Commercials

February 8th, 2011 § § permalink

미국 슈퍼볼 경기는 사상 최고의 TV시청률을 갱신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경기 때 하는 TV광고 또한 세간에 큰 주목을 받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의 사람들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에미넴의 광고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오랜만에 ‘Lose Yourself’를 분위기 있게 들으니 멋짐~
Transcript from the video: http://deboraheo.posterous.com/superbowl-45-chrysler-eminem-commercial-impor

첫번째로 hot chicks.. 부럽다ㅋㅋ 에미넴의 실제 광고에 대한 입장처럼 하는 표현이 재밌음.
Transcript from the video: http://lybio.net/brisk-eminem-super-bowl-2011/commercials/

Far East Movement의 신나는 Electro hop!

November 2nd, 2010 § § permalink

f. East.

얼마전에 TV에서 한국인의 주축의 Far East Movement 라는 그룹이 빌보드 1위를 하고 있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유투브에 찾아봤습니다.

Far East Movement – Like A G6 ft. The Cataracs, Dev

이 곡에서 피처링한 Dev라는 여가수, 선글라스 끼고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넘 매력이네요. 음악만 듣는 것보다 영상과 함께 보니 더 신납니다~

Far East Movement – Girls On the Dance Floor ft. Stereotypes

이 노래 역시 넘 신나군요~

Electro hop 장르가 생소했는데 우리나라에도 한 동안 유행될 듯..

OAuth 연동 시 401 에러 날 때는 시간 체크!

October 8th, 2010 § § permalink

트위터 OAuth 인증연동을 하는데 다음의 에러 메세지로 인증 실패됬다.

401:Unauthorized – “Failed to validate oauth signature and token”

실패 메세지 내용으로 봐선 인증을 요청할 때 전자서명을 만들 때 문제인 것으로 추측했다. 사용한 라이브러리는 다른 서버에서 잘 동작하니 새로 설치한 서버에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됬다. 그래서 암호화 모듈이 잘못 설치되있나 삽질을 해보다가 결국엔 시간 때문인 것을 알게됬다.

OAuth의 전자서명 항목 중 현재 시간(oauth_timestamp)을 포함하는데 서버 시간이 현재보다 2시간 정도 늦어 전자서명을 유효하지 않게 받아들여진 것이다.

불편한 안드로이드앱 종료확인

September 29th, 2010 § § permalink

국내의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 메인화면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를때 종료확인창이 띄우는 앱이 은근히 있다. 전형적인 한국 어플이란걸 티내려는걸까.. 한국 웹사이트 대부분이 확인창(javascript:alert, confirm)이 수도 없이 많이 사용하는 것처럼..
이유는 사용자 실수에 대한 배려인 것 같은데 내가 생각하기엔 오히려 불편하게 느낀다. 난 확실히 종료를 하기 위해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건데 정말 종료하겠냐며 매번 물어보니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사용자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로 뒤로가기를 눌러 종료했다면, 다시 어플을 실행시키고 몇번안에 사용자는 익숙해지므로 문제될게 없을거 같은데.. 꼭 필요하지 않으면 확인창은 안띄웠으면 좋겠다.
이 문제의 원인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아닌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어플을 만들거나 의뢰해서가 아닐까..
안드로이드는 종료하기 위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어플을 종료한다. 홈 버튼은 어플을 멈추고 홈으로 나온다. 다른 어플을 실행해서 메모리가 부족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음악재생과 같은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제외하고..